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0월 (문단 편집) == 2015년 10월 30일 ==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4차 심의를 열어 세월호 사망자 17명에 대해 58억3천만원의 인적배상금과 7억7천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66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30/0200000000AKR20151030189900003.HTML|(연합뉴스)]] 서울고법 행정2부(이균용 부장판사)는 이번 참사 당시 학생들을 두고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강모 단원고 전 교감의 유족이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인정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유족의 청구를 기각했다. 사실상, 순직으로 인정되지 못했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014966&code=41121111|(쿠키뉴스)]]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날 세월호 유가족들과 만나 ‘아이들의 방’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성남시청]]사 2층 시민갤러리 ‘공감’에서 간담회를 열고, 아직도 진실은 묻혀 있으며 누군가는 진실을 은폐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73671|(KBS)]],[[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27531|(기호일보)]] '팝업시어터' 프로젝트를 책임진 센터 담당 부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사이버 민원에 남긴 글을 통해 "개인적인 섣부른 판단과 행동으로 팝업시어터에 참가하기로 했던 젊은 연출가 세 분과 배우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에 통절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아울러 "비이성적인 태도로 인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기분 좋게 할 수 없었던 담당 직원들에게도 부장으로서 사과한다"고 전했다. 해당 부장은 앞서 이달 18일 '팝업시어터'에 참여해 대학로예술극장 1층 시어터카페에서 선보인 김정 연출의 연극 '이 아이' 공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공연을 위한 테이블 세팅을 방해했고 일부러 공연 도중 카페 직원에게 커피 그라인더를 작동시켜서 관객들의 공연관람을 방해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담당 부장은 관객들에게 언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30_0010383656&cID=10701&pID=10700|(뉴시스)]] 조계종 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3대 종교 노동·인권단체는 11월4일 오전 10시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 촉구 5차 오체투지를 갖는다.[[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9518|(법보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